BURN TO REDFACE
Scope of Work
Brand eXperience Design
Digital Content Planning
Deliverables
Brand Identity
Digital Content Design
Graphic Design
– Poster Design
– T-shirt Design
– Merchandise Design
Credits
Oko Kim
Client
hoholounge
LOUD
Period
03.01 – 04.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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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overview
우리는 흔히 ‘분위기에 취한다’는 말을 합니다. 때로는 화려한 물건이 주는 만족감보다, 공간에 머무는 동안 느끼는 시각과 청각, 후각의 조화가 훨씬 더 강렬한 기억을 남기곤 하죠.
저에게 ‘레드페이스’는 바로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문을 여는 순간 시야를 가득 채운 붉은 조명 아래, 사람들은 저마다의 온도로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술 때문인지, 혹은 앞에 앉은 상대가 좋아서인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취하게 만드는 그 붉은 빛과 온도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Project Goal
지난 3년간 레드페이스가 쌓아온 브랜드의 본질은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우리는 3주년이라는 특별한 시점에 맞춰,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지는 새로운 기획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일회성 퍼포먼스를 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모든 소비자가 레드페이스의 올바른 본질을 입체적이고 일관되게 느낄 수 있도록 로고, 비주얼 그래픽, 서체, 컬러 등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Brand Narrative
Brand Manifesto
Logo
Logo
Typeface
레드페이스의 타입페이스는 기존 서체의 무드를 최대한 흩트리지 않는 선에서 새롭게 작업하였습니다. 세로로 긴 서체 자체가 주는 매스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텍스트간 자간을 최대한 가까이 하여 작업하였습니다.
Typeface
응축된 수직 구조를 가진 Bebas Neue를 배치하여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강조하며, 최상의 가독성을 유지하도록본문에는 Pretendard를 사용하였습니다.이러한 서체 시스템은 정보의 우선순위를 직관적으로 구분합니다.
Colors
Colors
레드페이스의 컬러는 강렬한 붉은색나타낼 수 있는 컬러(#FF0000)를 사용합니다. 이 컬러는 디지털 색체계에서 붉은빛만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강조색과 주조색, 배경색. 즉 모든 면에서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색채 조화가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고민하여, 정보의 우선순위를 직관적으로 분류하는 4원색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안에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사용자가 오랜 시간 머물러도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Visual Content
레드페이스의 3주년은 그동안 우리가 소중히 쌓아온 에너지가 가장 뜨겁게 피어오르는 ‘세 번째 불꽃(The 3rd Ignition)’의 시간이라 정의합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 레드페이스만의 따뜻한 정서와 감각이 살아있는 아지트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기분 좋게 붉어진 얼굴처럼, 사람과 공간이 만나 적당한 온도로 달궈지는 그 찰나의 순간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모습입니다.
망설임 없이 즐거움에 몰입하시길 바랍니다. 붉게 타오르는 열기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각의 즐거움을 레드페이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pplications
레드페이스의 어플리케이션은 활용하려는 목적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로고 디자인, 비주얼 콘텐츠, 컬러 시스템, 타입페이스 등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다양한 굿즈등에 활용하여 레드페이스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나타냅니다.